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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없는 불안한 상승…코스피·코스닥 또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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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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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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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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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또다시 역대 최고가를 달성했다. 개인 매수세가 시장 상승세를 이끌었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75포인트(0.06%) 오른 2772.18에 마감했다. 지난 16일 역사적 최고가(2771.79)를 소폭 상회해 새로운 기록을 썼다.

개인이 3904억원 사들이며 홀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42억원, 1520억원 팔았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전기가스업이 7%대 크게 올랐다. 대장주인 한국전력이 요금제 개편 기대감에 8%대 급등해 마감한 덕분이다. 한국가스공사와 SGC에너지도 2~3%대 올랐다.

이어 건설업이 2%, 의약품, 비금속광물이 1%대 상승했다. 기계는 1%대 내렸고 은행, 화학은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LG화학 (831,000원 상승59000 -6.6%)이 약 2% 내렸고 삼성전자 (82,500원 상승2800 -3.3%), SK하이닉스 (141,500원 상승7000 -4.7%), 삼성바이오로직스 (750,000원 상승25000 -3.2%), NAVER (375,000원 상승8000 -2.1%) 등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 (297,500원 상승10500 -3.4%)이 1%대 올랐고 삼성SDI (674,000원 상승30000 -4.3%), 기아차 (79,400원 상승2400 3.1%)는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3.20포인트(0.34%) 오른 947.24에 마감했다. 전날(944.04) 최고 기록을 재차 깼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20억원, 40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69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가 3%대 강세를 보였다. 건설은 2%, 유통과 기타제조, 출판매체 복제, 제약 등은 1%대 올랐다. 금속은 1%대 내렸고 반도체, 기계장비 등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빅2인 셀트리온헬스케어 (125,600원 상승5100 -3.9%), 셀트리온제약 (153,700원 상승7800 -4.8%)이 2~3%대 상승했다. 반면 알테오젠 (130,000원 상승6200 -4.5%), SK머티리얼즈 (306,000원 상승12200 -3.8%)는 2%대 내렸고 씨젠 (124,500원 상승200 0.2%), 에이치엘비 (68,600원 상승5500 8.7%)도 1%대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4원 오른 1099.7원을 기록했다. 달러화 약세에도 원화 가치가 더 떨어져 환율이 오르면서 외국인들이 들어오기 힘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달러 인덱스는 심리적 지지선인 90선을 하회해 89.77을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가 90선 이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18년 4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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