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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추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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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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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산림치유원 랜드마크 조성" 건의

18일 전북 진안군을 방문한 박종호 산림청장과 전춘성 군수가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0.12.18 /뉴스1
18일 전북 진안군을 방문한 박종호 산림청장과 전춘성 군수가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20.12.18 /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전춘성 군수가 18일 방문한 박종호 산림청장과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은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일원에 2023년 개원을 목표로 진행하는 국책사업으로 총사업비 827억원이 투입된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기본설계와 용역을 진행했고 2021년부터는 본격적인 기반시설과 구조물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 이전에 사업 현장의 여건을 확인하고 지역과의 협력 도모, 진안군의 건의사항 청취 등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진안군은 사업의 혜택이 지역경제에도 미칠 수 있도록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 내 생산제품 우선 선정, 산림치유원 랜드마크 조성 등을 산림청장에게 건의했다.

전춘성 군수는“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을 통해 진안군은 치유와 힐링 관광 명소로 도약하려 한다”며 “또 사업의 혜택이 관광객들에게 한정되지 않고 주민과 산림치유원의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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