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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로 무증상 감염자 4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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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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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일 나흘간 총 1712명 검사

파주시가 지난 14일부터 공원관리사업소 앞에 설치해 운영중인 임시선별 검사소 (파주시청 제공) © 뉴스1
파주시가 지난 14일부터 공원관리사업소 앞에 설치해 운영중인 임시선별 검사소 (파주시청 제공) © 뉴스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경증 환자를 찾아내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공원관리사업소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총 1712명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를 통해 4명의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하루 이틀 더 늦게 발견됐을 수 있는 양성자를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찾아 코로나19 확산을 막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가장 정확한 검사기법으로 알려진 비인두도말 PCR검사를 원칙으로 한다. 검사방법은 입과 콧속으로 면봉을 넣어 검체 체취 후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판단한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증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임시선별검사소는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 주차장(경의로 1180)에 설치돼 있다.

운영시간은 주중·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내년 1월 3일까지 3주간 운영된다.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운영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역사회 내 잠재된 환자를 빠르게 찾고 감염 고리를 끊어 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검사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니 선별검사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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