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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일 확진자 26명…경남교육청 직원 5명 추가 감염 '비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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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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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명, 김해 4명, 사천 3명 등 7개 시·군서 n차 감염 계속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왼쪽)이 1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왼쪽)이 1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에서 18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경남 974~999번)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10명, 김해 4명, 사천 3명, 거제·진주·밀양·양산 각 2명, 통영 1명이다.

창원 확진자 10명 중 5명(경남 976~980번)은 지난 17일 확진된 경남도교육청 직원의 접촉자로 30대 1명, 40대 3명, 50대 1명이다.

창원 40대 여성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창원 30대 여성과 마산 거주 20대 남성은 각각 가족 간 감염으로 확진됐다.

나머지 창원 확진자인 70대 여성과 50대 여성은 창원 음악학원 관련 확진자다.

김해에서는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가 3명(80대 여성, 60대 남성, 40대 여성)이 추가됐다. 나머지 김해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부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사천 확진자인 60대 남성, 50대 남성은 각기 다른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천 20대 여성은 지난 17일 확진된 사천 50대 여성의 가족이다.

거제 확진자인 50대 여성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40대 여성은 거제 조선소 관련 확진자다.

진주지역 확진자인 50대 여성과 20대 외국인 남성은 각기 다른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밀양에선 윤병원 관련 확진자 1명(40대 여성)이 추가로 발생했다. 다른 밀양 확진자인 20대 남성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양산 확진자인 40대 여성과 20대 여성은 가족으로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다른 가족과 접촉해 감염됐다.

이로써 18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996명으로 이중 입원 287명, 퇴원 707명, 사망자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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