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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저녁 6시까지 확진자 145명..전날과 비슷(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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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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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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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62명으로 사흘 연속 1,000명 대를 기록했다. 2020.12.18/뉴스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62명으로 사흘 연속 1,000명 대를 기록했다. 2020.12.18/뉴스1
서울 지역에서 18일 저녁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145명 발생했다.

전날 저녁 집계분인 145명과 비교해 다소 줄었지만, 아직은 유사한 수준이다. 하루 집계 마감을 6시간 앞둔 상황에서 여전히 145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쏟아졌다는 점에서 우려를 더한다. 집단감염 양상도 여전했다.

전날 이 시간 서울 확진자 수가 150명을 기록했음에도 하루 전체로는 역대 3번째인 398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날 확진자 수도 자정까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의 발생 경로는 △강서구 댄스교습 관련 시설 2명 △종로구 소재 파고다타운 관련 1명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1명 △서초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 △기타 확진자접촉 6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10명 △감염경로 조사중 60명 등이다.

이로써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1만400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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