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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파인원, 국내 최초 '6세대 모바일 OLED 증착기 소재부품' 국산화

대학경제
  • 김석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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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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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반도체·디스플레이에서 약 20년 간 종사한 엔지니어가 '6세대 모바일 OLED' 제작에 필수적인 증착기 소재부품의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일본 수입에 의존하던 'OLED 증착기'의 부품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즘 스마트폰에 쓰이는 6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는 글래스(액정) 표면을 코팅하는 이른바 '증착(蒸着, 금속이나 화합물을 가열·증발시켜 그 증기를 물체 표면에 얇은 막으로 입히는 일)' 과정을 반드시 거친다.

파인원 고재생 대표가 개발한 원천기술은 글래스에 증착이 균일하게 이뤄지도록 돕는 자석(마그넷)의 '자기장 설계·해석 기술'이다.

이 기술은 2500여 개에 달하는 작은 자석의 세기·배열·사이즈 등을 정교하게 조절해 글래스 변형없이 완벽하게 증착과정을 마무리한다. 이는 국내·해외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

특히 파인원은 글래스의 모든 부위가 동일하게 증착된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자기장 맵핑 시스템'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최근엔 이 시스템을 적용한 '3D 필드 스캐너'도 선보였다.
[영상]파인원, 국내 최초 '6세대 모바일 OLED 증착기 소재부품'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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