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변창흠, 딸 특목고 진학도 '아빠찬스'?.."조국과 비슷"

머니투데이
  • 권화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23 11: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막말·낙하산 채용 특혜 논란에 휩싸인 변창흠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2020.12.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막말·낙하산 채용 특혜 논란에 휩싸인 변창흠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2020.12.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특목고 진학에 활용한 봉사활동 이력이 "엄마아빠 찬스"를 이용한 스펙쌓기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열린 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변 후보자의 딸이 자사고 특목고 입학시 제출한 학업계획서를 보면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환경정의시민연대' '반대유스센터' 등 봉사활동을 직접 기술했다"며 "이 기관들은 변 후보자가 직접 몸 담았거나 변 후보자 배우자가 밀접하게 인연을 맺고 있는 조직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조국 전 장관과 비슷한 사례로 결국 엄마, 아빠 찬스가 아닌가"라며 되물었다.

그는 "특목고 진학 과정에서 엄마, 아빠가 부여한 스펙관리, 찬스가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구의역 김군 사고와 관련한 발언을 보면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을 대하는 게 어려가지 차이가 나 마인드가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김군은 사실상 가장 역할까지 해 왔다"며 "후보자 자녀는 특목고 진학 위해 부모님이 봉사확동 스펙을 부여하는데 남의 자식의 절박한 근무환경을 도외시했던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변 후보자는 이에 대해 "다시 한번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일하시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어려움을 깊이 있게 파악하지 못하고 마음에 상처 드린 것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답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성장주' 기지개 펴자 '이 종목' 한달간 20% 뛰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