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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스타일리스트 연결 플랫폼 '태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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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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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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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비 로고/사진제공=태그비즈
태그비 로고/사진제공=태그비즈
패션 브랜드와 연예인은 불가분의 관계다. 연예인이 입고 나온 패션 아이템이 품절 현상을 빚는다는 소식을 종종 접한다. 브랜드 사 입장에서는 이보다 좋은 홍보 수단이 어디 있을까. 연예인이 브랜드 옷을 입기까지는, 간단해 보이지만 복잡한 업무가 뒤따른다.

패션 브랜드 사와 스타일리스트 간의 협찬 관련 업무다. 연예인의 스타일리스트는 개별 브랜드에 일일이 연락해 원하는 제품을 찾아야 한다. 그다음 뒤따르는 업무는 협찬 가능 여부 확인, 협찬 요청, 제품 기간 연장(필요에 따라) 등이다. 브랜드 사 입장에서도 협찬을 요청해 온 사람이 정말 연예인의 스타일리스트가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최근 한 스타트업이 브랜드와 스타일리스트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을 내놓고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태그비즈(대표 오소윤)의 스타마케팅 플랫폼 '태그비'(TagB)다.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했던 기존 협찬 업무를 완전히 온라인화했다는 게 특징이다. 이 때문에 대행사를 둘 필요도 없어진 셈이다.

태그비는 패션 브랜드와 국내외 스타를 연결하는 멤버십 플랫폼으로, 국내 유일의 스타마케팅 앱(애플리케이션)이다. 스타일리스트·엔터테이먼트사 앱과 브랜드 전용 앱, 2개를 운영한다. 앱 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는 전용 앱에서 쇼핑하듯 제품을 둘러보고 협찬을 요청할 수 있다. △협찬 요청 △상품 등록 △협찬 관리 △픽업·반납 등 브랜드와 스타일리스트, 양쪽의 모든 업무를 앱 내에서 처리할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는 2단계의 검증을 거쳐야 이용 가능하다. 스타일리스트의 신원을 태그비에서 확인·보증하는 셈이다.

태그비는 협찬 진행 사항뿐 아니라 PR 노출 콘텐츠까지 관리해 준다. 특히 브랜드 사의 경우 홍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스타 마케팅을 하고 싶은데 경로를 모를 때, 신규 론칭으로 인지도 확산이 필요할 때 등 마케팅 효과를 간단히 테스트할 수 있다.

태그비즈 측은 "브랜드 사는 태그비를 이용하면 저비용·고효율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프라인 홍보대행사를 쓸 때보다 비용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걸 온라인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임대료와 인건비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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