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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중단' 학교 나흘째 9000곳대…학생 확진자 74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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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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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최다' 기록 전날보단 등교중단 학교 39곳 줄어 등교수업 시작 이후 학생 2676명·교직원 483명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5명 발생한 2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20.12.2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5명 발생한 2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20.12.2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파로 24일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으로 전환한 학교가 전국에서 9720곳 나왔다.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과 비교해 소폭 줄었지만 나흘째 9000곳 이상을 기록하게 됐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하루 만에 74명이 늘어났다. 교직원도 10명 추가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15개 시·도에서 9720곳으로 집계됐다.

역대 가장 많았던 전날 9759곳과 비교해 39곳 줄었지만 역대 두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4개 학교가 이날 추가로 등교수업이 중단됐지만 2개 학교는 등교수업을 재개했고 61개 학교는 방학에 들어가 등교수업 중단 학교에서 제외됐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 21일 9632곳을 기록한 데 이어 나흘째 9000곳을 상회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4519곳, 서울 2036곳, 인천 801곳 등 모든 학교를 원격으로 전환한 수도권에서 7356개 학교(75.7%)가 나와 대다수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도 강원(1027개 학교) 제주(318개 학교) 울산(411개 학교) 등 지역이 모든 학교를 원격으로 전환한 상태다.

이밖에 경북 392곳, 충남 98곳, 충북 57곳, 전남 46곳, 대구 7곳, 대전 4곳, 부산 2곳, 세종·전북 각 1곳 등 순으로 이어졌다.

지난 5월20일 고3부터 순차적인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전날(23일)까지 2676명으로 나타났다. 교직원은 483명으로 합계 3159명이다.

학생의 경우 경기·서울 각 13명, 인천 7명, 경북 6명, 대구 3명, 충북 2명, 부산·광주·울산·강원·충남·전북·경남 각 1명 등 51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19일 2명, 21일 2명, 22일 19명 등 앞서 확진된 23명의 학생이 뒤늦게 통계에 반영됐다.

교직원은 경기 5명, 경북 2명, 충북 1명 등 8명이 전날 확진됐다. 지난 22일 확진된 2명까지 포함하면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10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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