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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스마트경영정보시스템’ 구축…사업 투명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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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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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전경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뉴스1
부산항만공사 전경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항만공사가 임대료와 항만시설 관리를 포함해 경영 전반에 대한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스마트경영정보시스템'구축에 착수했다.

24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스마트경영시스템 구축 사업자로는 '지에스아이티엠-이노에버솔루션-NC정보기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해당 컨소시엄은 지에스아이티엠을 대표기업으로 하는 IT서비스 구축 전문기업들로 구성됐다.

지난 11월 선정된 이들 기업은 오는 2021년 12월까지 13개월동안 부산항만공사의 '스마트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한다.

전사적자원관리(EPR)솔루션은 'SAP'사의 'S/4HANA'가 맡는다. 앞으로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연계한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그룹웨어, 기록물 관리, 협업포탈, 인사관리시스템에도 검증된 솔루션이 도입된다. 전사적 자원관리는 경영활동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스마트경영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와 데이터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여 경영관리와 의사결정의 적시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고객업무 지원기능과 협력사와의 협업기능도 강화한다.

남기찬 사장은 "경영정보시스템의 스마트화는 부산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전 직원이 협력해 해당 시스템을 통한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글로벌 일등 항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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