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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화이트 크리스마스' 어려울 듯…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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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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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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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산타복을 입은 의료진이 언 몸을 녹이고 있다. 보건소 의료진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검사 대상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산타복장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사용한 산타복은 방역과 소독 후 처리할 계획이다.(광주 북구 제공) 2020.12.24/뉴스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산타복을 입은 의료진이 언 몸을 녹이고 있다. 보건소 의료진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검사 대상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산타복장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사용한 산타복은 방역과 소독 후 처리할 계획이다.(광주 북구 제공) 2020.12.24/뉴스1
크리스마스인 내일(25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떨어져 춥겠다.

중부지방은 -5도 내외,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10도 내외로 기온이 떨어지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9시까지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서부, 제주도산지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남부내륙과 전라내륙, 경상서부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남부서해안, 전라서부,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에 예상 적설은 1㎝ 내외,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8도 △강릉 -2도 △대전 -3도 △청주 -3도 △대구 -1도 △광주 0도 △전주 -1도 △부산 0도 △제주 6도 △울릉도·독도 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춘천 3도 △강릉 5도 △대전 6도 △청주 5도 △대구 6도 △광주 7도 △전주 6도 △부산 7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내린 눈이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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