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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주 성광교회 목사·신도 15명 코로나19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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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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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24일부터 1월 6일까지 집합금지명령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경주시청사 .(뉴스1자료)© 뉴스1
경주시청사 .(뉴스1자료)© 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 성건동 성광교회에서 이틀동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23일 이 교회 신도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 목사와 신도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은 목사 등 신도 8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15명은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 교회 최초 확진자에 대한 정밀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도 및 교회 관계자 등과 접촉한 시민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는 성광교회에 대해 24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24일 오후 현재 경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95명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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