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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어기고 몰래 영업한 유흥주점 업주·손님 등 27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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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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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CCTV 설치해 비밀 객실 숨었지만 발각

© News1 DB
© News1 DB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정혜민 기자 =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한 유흥주점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모두 27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11시30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과 안주, 노래 등을 제공한 업주 1명과 종업원을 비롯해 이곳에 있던 손님 등 27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입구에 CCTV를 설치해 망을 보다가 경찰이 들이닥치다 비밀 객실에 숨었지만 결국 경찰에 발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업주 1명을 비롯해 종업원, 손님 등 총 27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입건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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