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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윤석열 복귀'에 환호…"대통령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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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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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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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윤석열 검찰총장/사진=뉴시스
윤석열 검찰총장/사진=뉴시스
24일 법원의 결정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무에 복귀하게 되자 야권 인사들이 속속 환영의 메시지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에 나서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법원의 결정 직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젠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몇 달간 정권의 수사 방해와 검찰 길들이기가 잘못됐다는 것이 두 번이나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야권 후보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쳐 돌아가던 세상이 조금씩 조금씩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 전 의원은 "바람의 방향이 바뀐다"며 "어제 판결, 오늘 결정이 진실을 말하다 고통을 겪은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홍순욱)는 이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정직 2개월 징계 효력을 멈춰달라며 윤 총장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윤 총장은 즉시 직무에 복귀하게 됐다. 재판부는 추가 심문 기일을 잡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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