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임창용, 1500만원 안 갚아 사기 혐의 피소... 출석 요구 불응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2.24 23:1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KIA 시절 임창용. /사진=KIA 제공
KIA 시절 임창용. /사진=KIA 제공
전 프로야구선수 임창용(44)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500만원을 빌렸으나 일부만 상환했고, 고소를 당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임창용에게 사기 혐의가 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고, 수사에 나섰다.

임창용은 지난 7월 한 여성에게 25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1000만원을 상환했고, 1500만원이 남았다. 경찰은 임창용에게 한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임창용이 이에 불응했다.

앞서 임창용은 종합소득세 등 2억 6500만원의 세금을 내지 않았고, 국세청이 6일 공개한 2020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 2018년 9월 30일이 납기로 2년이 지났다.

임창용은 지난 1995년 해태에 입단했고, 1998년 시즌을 마친 후 삼성으로 이적했다. 2015년까지 삼성에서 활약했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KIA에서 선수로 뛰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는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와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뛰었다.

1999년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고, 1998년·1999년·2004년·2015년 세이브왕이었다. 통산 258세이브로 역대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