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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선우은숙, 임신 후 "왜 우리 같이 안 자?"…이영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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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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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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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방송 장면 캡쳐./사진제공=뉴스1
TV조선 방송 장면 캡쳐./사진제공=뉴스1
'우리 이혼했어요'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신혼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수위 높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이영하는 선우은숙을 위해 요트 데이트를 준비했다. 특히 이영하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나타나 선우은숙을 설레게 했다.

이영하는 선우은숙에게 "장미 백 송이입니다"라며 꽃다발을 건넸다. 선우은숙은 "두 번째 받는 장미 백 송이야. 옛날에 해줬던 거 기억하냐"고 물었다. 이영하는 "기억한다"고 답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은 두 사람이 결혼한 지 4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기념일을 알고 있었다는 이영하의 말에 놀란 선우은숙은 "(일부러) 아침부터 꾹 참고 안 물어봤다"며 솔직히 고백했다.

두 사람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신혼 시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선우은숙은 "신혼여행 가서 바로 첫째가 생겼다. 나는 신혼생활 하면서 잠도 같이 자고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시점 이후 배가 불러가면서 내가 자기한테 묻지 않았나. '오빠, 왜 우리 같이 안 자?'라고 했더니.."라고 말했다. 이영하는 "별 이야기를 다 한다"고 말하며 민망해했다.

하지만 선우은숙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랬더니 자기가 뭐라고 했냐면 '아기가 얼마나 아프니' 이랬다. 나는 진짜 아기가 아픈 줄 알았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 사우나에서 언니들과 목욕하다 그 얘기를 했더니, 언니들이 '너 바보냐'고 하더라. 자기도 진짜 그렇게 생각했냐"고 물었고, 이영하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좀 하지 마"라며 대답을 피했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던 김새롬은 "69금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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