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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1만명 이상에게 '재기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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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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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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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소각 통해 영세 자영업자 '정상 경제활동'

서울신용보증재단, 1만명 이상에게 '재기 기회'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올해 채권 소각을 통해 영세 자영업자 6460명의 재기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대위변제 후 5년 이상 경과된 특수채권 중 소멸시효 완성, 개인회생·파산 면책 확정된 채권을 소각해 올해 상반기 1768명, 하반기 4638명의 재기를 도왔다.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최대 규모다. 이로써 2018년부터 누적 1만334명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재기지원 혜택을 입었다.

이번 채권 소각으로 채무자의 상환책임이 영구적으로 소멸되고 채무 부활도 원천 차단된다. 또한 신용도판단정보(신용불량정보) 해제로 제도권 금융 이용이 한층 수월해 진다.

상환능력이 없음에도 채무가 남아있어 어려움을 겪던 영세 자영업자가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2018년 소각 제도 첫 도입 이래로 금년까지 채권 소각을 통해 1만명 이상의 영세 자영업자가 재기의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성실실패자에 대한 재기기회를 부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 및 상생경제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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