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솔, 국산 100% 원물만 담은 '고소한 작두콩 보리차'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식음료가 각광받고 있다. 대한민국 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은 온 가족이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식수 대용 건강차인 ’고소한 작두콩 보리차’를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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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루솔

⁠루솔은 기존에 출시한 ‘고소한 배도라지차’에 이어 ‘고소한 작두콩 보리차’를 출시해 건강차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한 ‘고소한 작두콩 보리차’는 국산 100% 무농약 작두콩을 사용했으며 담백하고 구수한 맛을 잘 살리기 위해 국산 100% 보리를 혼합했다. 특히 기관지와 비염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알려진 작두콩은 여러 부위 중 주요한 어린 꼬투리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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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고소한 작두콩 보리차’는 섬세한 로스팅 기술을 적용해 작두콩의 비린 맛은 줄이고 보리의 고소함을 살려 아이들이 쉽게 마실 수 있고 물보다 맛있게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HACCP 안전 관리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생산하여 온 가족 모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루솔은 원물뿐만 아니라 자연 분해되는 옥수수전분을 활용한 친환경 티백을 사용해 건강과 환경 모두 고려했다. 옥수수전분 티백은 고온에서 티백을 넣고 장시간 끓여도 안전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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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파우치는 지퍼백이 달린 스탠딩 형태로 밀봉이 편리하고 세워서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보관 및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30개 티백의 넉넉한 구성으로 부담 없이 식수 대용으로 매일 마시기에 좋고, 냉수에도 쉽게 우러나기 때문에 끓이지 않고 우려낸 후에 바로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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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면역력과 건강이 우선시 돼야 하는 요즘 편리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고소한 작두콩 보리차’는 아이들 입맛에 익숙한 고소한 맛인 원물로 담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으며 간편히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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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의 신제품은 현재 공식 온라인몰에서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댓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하여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