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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만원 준다고"…이화선, '색즉시공2' 촬영 후 개인 연락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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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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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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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PLUS
/사진제공=SBS PLUS
배우 이화선이 과거의 편견들을 언급해 안타깝게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10년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찾은 배우 이화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화선은 과거 영화 '색즉시공2' 촬영 후 개인 연락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로서 인정받을 것 같아서 용기내서 했다. 영화 끝나고 연락이 많아졌는데 일로서 찾는 게 아니라 개인적인 연락들이었다"며 "나가면 '영화 속 캐릭터와 다르네' '욕 한 번 해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화선은 "'1년에 몇천만원 써주면 되냐'는 이상한 제안도 있었고 '클럽에서 술 취해서 다녔지?'라는 이상한 소문도 퍼졌다"며 "사람들을 안 만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노출 연기만 요구하는 작품들만 들어왔다. 너무나 섹시 아이콘으로만 소비하려고 해서 정면돌파할 용기가 없었던 것 같다"며 "대처 방법은 잠수였다. 그냥 도망갔다. 그때가 20대 후반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화선은 "그러다가 레이싱을 해서 때마침 프로 선수 데뷔를 하게 됐다. 모터스포츠 쪽에 집중했다"며 "거기선 아무도 그런 눈으로 날 보지 않았다. 내가 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곳이니까"라고 새로운 삶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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