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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전 부인 윤여정 언급 후 화들짝…이경실 "아직 못 잊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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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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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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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 사진=머니투데이DB
가수 조영남./ 사진=머니투데이DB
가수 조영남이 전 부인인 배우 윤여정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는 조영남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조영남은 지난 2016년 그림 대작 논란으로 법정 소송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 이야기를 털어놨다.

조영남은 1심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뒤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평생 사기꾼 화가가 된다. 가짜 화가라는 소리는 못 듣겠더라"라고 2심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또 소송에 휘말린 이후 밀려드는 그림 환불에 곤욕을 치렀다고도 했다.

이후 방송 말미에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조영남은 "여사친에게 밥을 먹자고 했더니 7명이 왔다. 그 자리에 최화정, 윤여정이…"라고 말하다가 본인도 화들짝 놀라 고개를 숙였다.

조영남은 윤여정과 지난 1972년 미국에서 결혼했으나 1984년 이혼했다. 이에 이경실은 "아직까지도 못 잊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성미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조영남만의 세계가 있다. 너무나 매력적인 세계를 갖고 있다"며 조영남 칭찬을 덧붙였다.

또 이경실은 과거 전 남편과 이혼 발표 당시 조영남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그때만 해도 여자 연예인이 이혼하면 방송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조영남이 '그게 뭐가 그렇게 큰 대수냐'라고 말해 줬었다"며 조영남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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