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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소", "코로나 이겨내자"…2021년 신축년, 새해 인사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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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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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3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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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앞두고 김포공항에서 이륙한 여객기가 붉게 타오르는 태양 앞으로 힘차게 날아 오르고 있다./사진=뉴스1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앞두고 김포공항에서 이륙한 여객기가 붉게 타오르는 태양 앞으로 힘차게 날아 오르고 있다./사진=뉴스1
2020년 마지막 날인 31일, 가족, 친구, 직장 상사, 동료 등 주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새해 인사말에 관심이 쏠린다.



'하얀 소의 해' 신축년 활용한 새해인사…"부자 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2021년은 신축년이다. 육십간지 중 38번째로 신(辛)이 백색, 축(丑)가 소를 의미하는 '하얀 소의 해'다.

새해인사말에는 보통 육십갑자를 활용한 문구가 많이 쓰인다. 2021년은 신축년으로 "20121년 신축년, 행복한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신축년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신축년 한 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등이 쓰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흰 소'를 넣어 인사말을 만들 수도 있다. "2021년 신축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흰 소가 상징하는 풍요와 여유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등이다.

또는 인사말을 '~소'로 끝내 재치 있는 새해 인사를 건네는 것도 좋겠다. "2021년은 행복한 일로 가득하소", "2021 신축년 부자되소", "2021년 새해가 밝았소" 등의 표현이다.



사자성어·가벼운 인사말도 좋아요…'코로나19' 종식 희망 문구도


이 밖에 사자성어도 새해 인사말에 흔히 등장한다.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인 '근하신년',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다는 뜻인 '송구영신' 등은 연말연시에 가장 자주 접하는 문구다.

친근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가벼운 인사말을 전하는 것도 좋다. "한 해 잘 마무리하셨나요? 오는 해도 행복만 가득하세요", "올 한 해도 수고하셨습니다. 2021년은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도 좋다.

올해 전 국민 모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와 관련된 인사말을 보낼 수도 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다 함께 힘을 합쳐 2021년 새해에는 이겨내고 극복합시다", "코로나로 참 어려웠던 한 해였는데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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