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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위탁생산? GC녹십자 "확인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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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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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3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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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브랜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시시피주 올리브 브랜치에 있는 의약품 유통업체 매케슨에서 근로자들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배송작업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올리브 브랜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시시피주 올리브 브랜치에 있는 의약품 유통업체 매케슨에서 근로자들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배송작업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GC녹십자는 미국 제약회사인 모더나의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위탁생산(CMO)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31일 "회사 공식 입장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것"이라며 "통상 이런 계약은 CDA(비밀유지협약)를 맺고 진행하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이런 내용이 알려진 것 차제가 계약위반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모더나가 GC녹십자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당초 정부가 모더나와 계약을 통해 확보한 2000만명분 백신과는 별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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