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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의 깜짝 프로포즈…19살 연하 예비 신부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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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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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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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박현선 커플/사진제공=더써드마인드
양준혁 박현선 커플/사진제공=더써드마인드
양준혁이 예비 신부 박현선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2'에서는 예비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현선은 "88년생이다. 저희가 20살은 아니고 19살 차이다"라며 "개인적으로는 축하를 많이 받았다. 부담스럽지만 잘 살 거 같다. 예쁘게 봐달라"며 인사를 건넸다. 양준혁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를 기다리며 애칭 또랭이를 불렀다.

예비 신부가 파진 옷을 입고 등장하자 "이건 나 혼자 볼게. 너무 파였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또 다른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양준혁은 "화사하면서 고급스럽다. 너의 새카만 얼굴을 비춰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준혁은 박현선에게 야외 데이트를 하자고 말한 뒤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놓은 이벤트를 공개했다. 박현선은 깜짝 이벤트에 눈물을 흘렸고 양준혁은 "오빠가 정말 사랑한다"며 노래를 불렀다.

이어 시구를 하며 결혼해달라며 프러포즈를 하고 다이아반지를 건넸다. 이에 감동 받은 박현선이 오열했다. 이에 "더 행복하게 해줄게. 울지 마. 현선아 사랑해"라고 말했다.

박현선은 "정말 상상도 못한 일이다. 사실 결혼 준비하면서 티격태격했는데 오빠랑 잘 견뎌내면서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양준혁은 "사랑하는 마음 아낌없이 표현하고 표현도 적극적으로 하고 꽁냥꽁냥하면서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현선아 사랑해. 내가 좋은 남편이 될게"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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