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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마테라퓨틱스, 윤병학 회장 책임경영 강화 "변종 코로나 치료제 개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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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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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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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마테라퓨틱스 (6,410원 0.00%)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쎌마테라퓨틱스의 윤병학 회장은 지난해 12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며 보유 지분을 늘렸다. 이번 증자를 통해 윤병학 회장은 총 30억 원 규모를 투자해, 50만5050주의 주식을 취득했다. 이번 지분 취득은 책임경영에 대한 확실한 의지 표명으로 분석된다.

회사 측은 윤병학 회장의 유상증자 참여를 시작으로 책임경영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쎌마테라퓨틱스는 윤병학 회장을 중심으로 지분 추가 획득을 고려하고 있다.

쎌마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는 기존 백신이 가지고 있는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대처 방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글로벌 펜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빠르게 승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각 임상시험 국가별 pre-IND 미팅을 진행했다"며 "글로벌 임상 3상 관련 필요 문서 준비를 모두 마쳐 유럽 다수 국가의 임상신청을 눈앞에 두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당사 재무 상태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었으나 지난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고, 실제로 자금조달을 안정적으로 이뤄냈다"며 "올해에는 코로나19 치료제와 간암 및 유방암 환자 대상 나노 방사선 기술을 통해 기업가치를 재평가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바이오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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