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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위아, '전기차 기대감'에 이틀 연속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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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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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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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 (169,000원 ▼2,500 -1.46%) 그룹주가 전기차 기대감에 이틀 연속 강세다.

5일 오전 9시 59분 현대차 (169,000원 ▼2,500 -1.46%)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20%) 오른 21만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그룹 계열 부품사인 현대모비스 (213,500원 0.00%)(1.22%)와 현대위아 (59,500원 ▼1,000 -1.65%)(3.60%)도 강세다. 현대차 (169,000원 ▼2,500 -1.46%)현대위아 (59,500원 ▼1,000 -1.65%)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앞서 전날 이들 3종목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고, 특히 현대위아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의 전기차 신차 '아이오닉5' 출시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의 영향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첫 신차인 아이오닉 5가 오는 2021년 2월 중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대차 그룹의 차량 생산·판매 포트폴리오의 무게 중심은 아이오닉 5 출시를 기점으로 친환경차로 빠르게 옮겨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차 등을 비롯한 신사업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현대차그룹주의 기업가치를 높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전동화, 수소연료전지, 신기술 투자 등을 기반으로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을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변화와 투자가 구체화될 때마다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상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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