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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펜트하우스' 이지아→유진까지, 모두 비극 맞이…복수 향방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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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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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 뉴스1
SBS '펜트하우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트하우스' 이지아와 유진 모두 비극을 맞이하며 시즌 1의 막을 내렸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최종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을 죽인 진짜 범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심수련을 죽인 범인은 오윤희(유진 분)가 아닌 주단태(엄기준 분)였다. 주단태는 천서진(김소연 분)을 찾아가 오윤희를 이용할 계획이었다며 오윤희를 '훌륭한 먹잇감'에 비유했다. 이어 주단태는 "심수련한테 받은 만큼 갚아줘야지. 그래야 모든 일이 수습된다. 내 회사도 네 재단도 민설아 사건도"라며 천서진의 협조를 구했다.

주단태는 천서진에게 자금을 얻어 자신을 둘러싼 사건들을 수습했고, 조비서(김동규 분)에게 오윤희의 밀착감시를 지시했다.

오윤희는 심수련을 죽일 생각에 칼을 챙겼지만 결국 마음을 고쳐먹고, 칼을 버렸다. 그러나 조비서가 오윤희가 버린 칼을 주워 챙긴 뒤, 오윤희에게 주단태가 펜트하우스에서 찾는다고 전했다. 동시에 주단태는 양미옥(김로사 분)을 이용해 심수련을 펜트하우스로 불러냈다.

주단태는 쌍둥이를 걱정해 달려온 심수련을 칼로 직접 찔러 죽음에 이르게 했다. 이후 오윤희가 도착해 죽어가는 심수련을 보며 경악했다. 그 시각, 천서진이 조비서와 함께 오윤희의 집을 찾아가 증거들을 조작해 오윤희를 심수련을 집착한 살인범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결국 오윤희는 모든 걸 포기한 듯 자신이 심수련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6개월이 지나고, 심수련이 생전, 민설아 살해를 자백할 오윤희를 위해 탄원서를 작성했단 사실이 공개됐다. 오윤희는 심수련의 진심에 오열했고, 무기징역이 선고된 오윤희는 범행 일체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어 오윤희를 호송차에서 빼돌린 로건 리가 오윤희에게 민설아, 심수련을 살해한 것에 대한 원망을 쏟아냈다. 오윤희는 민설아를 살해한 것은 인정했지만 심수련의 죽음은 모두 주단태가 꾸민 일이라고 주장하며 심수련을 위해 복수를 꿈꿨다. 그러나 자신을 믿지 않는 로건 리에 오윤희는 결국 촛대로 돌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해 충격을 안겼다.

죄를 지은 '헤라 클럽' 사람들은 파티를 열고, 사건의 마무리를 자축하며 여전히 떵떵거렸고, 그들을 단죄할 심수련, 오윤희가 비극을 맞이한 채 시즌 1이 종료됐다. 이에 복수의 향방이 불투명해지며 시즌 2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이날 방송으로 시즌 1을 종영, 오는 2월 시즌 2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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