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존리 "집 사지 말고 월세 살아라…나는 미국에 집 있지만 이유가"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99,524
  • 2021.01.06 07:0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21
/사진=존리 유튜브 캡처
/사진=존리 유튜브 캡처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주식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일명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존리와 '부자언니' 유수진이 출연했다.

존리와 유수진은 재테크, 투자 등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존리는 집을 사지마라고 강조했다. 존리는 "많은 이들이 '내가 집을 사는 것이 좋을지, 월세를 사는 것이 좋을지' 고민한다"며 "월세를 살라고 하면 사람들이 반감을 가진다. 난 물론 미국에 집이 있다. 미국에선 월세에 비해 집이 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존리는 "사람들이 집에 대한 집착 때문에 집값이 오른다. 하지만 영원할 순 없다. 주식 같은 경우는 기업이 계속 이윤을 추구한다"며 "한국은 전체 자산 중 집이 80%에 달한다. 집값이 떨어지면 파산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수진 역시 "부동산도 오르막 내리막이 존재한다. 부동산 수익률과 주식 수익률을 비교할 때 주식이 더 높다. 다만 금액이 커서 착시효과로 부동산 수익이 더 커 보인다"고 거들었다.

여기에 존리는 "부자인 사람들은 투자를 하는 것을 즐긴다.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해지면서 즐긴다. 소비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라며 "신용카드로 명품백을 사는 것은 가난해지려고 작정을 하는 것이다. 부자처럼 보이려 하지말고 부자가 되라"고 조언했다.

존리는 "한국 사람들은 본인의 재정상태에 모른다. 건강을 찾는 것과 비슷하다"며 "연필로 나의 재산목록을 작성해라"고 새해 재태크 팁을 전했다.

그는 "총재산에서 총부채를 빼면 그게 나의 재산이다. 많은 사람이 마이너스다"라며 "6개월마다 점검했을 때 내가 제대로 된 길이 나오는지 확인해라"라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평균 13억 이상 자산가 '영리치'가 픽한 종목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2 대선 후보 통합 지지율 지표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