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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고립 강화"…사우디 등 걸프4개국, 카타르와 외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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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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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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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국왕을 환영하고있다/사진==AFP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국왕을 환영하고있다/사진==AFP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이집트 등 걸프 4개국이 3년 7개월동안 단교 중인 카타르와 5일(현지시간) 외교 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사우디 알울라에서 열린 걸프협력위원회(GCC) 정상회의에서 걸프 4개국이 카타르와의 단교를 끝내는 협정문에 서명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오늘날 우리를 둘러싼 도전들, 특히 이란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등에 맞서기 위해선 우리가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AFP는 공항에서 빈 살만 왕세자와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 카타르 국왕이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도 이날 협정 서명식에 참여했다. 미국 정부는 그간 이란을 고립시키기 위해 아랍 국가들의 화해를 중재해왔다. 카타르는 이란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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