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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톱3'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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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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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전경.(울산 남구 제공) © 뉴스1
울산 남구 전경.(울산 남구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남구의 사회안전지수가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안전지수는 객관적 안전지표 뿐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느끼는 체감 안전도를 포함한 것이어서 그동안 남구가 추진해 온 '주민체감 안전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남구는 지난 4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와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 패널조사기업 피앰아이가 경제전문매체 머니투데이와 공동으로 조사해 공표한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에서 남구가 전국 3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남구는 종합지수에서 68.74점을 받아 서울 용산구·강남구의 뒤를 이었다.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4개 분야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에 국내 최초로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까지 반영해 산출한 것이다.

남구는 지난해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대형 화재 때 희생자 없이 신속히 사고를 수습했고,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하는 등 재난에 잘 대응해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었다.

또 교통안전·자연재해 대비 분야에서도 주민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인 박순철 부구청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사회안전 지수를 기록한 것은 '안전한 남구'를 만들겠다는 구정목표가 실현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이번 발표 자료에 복지·고용·안전인프라·건강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가 반영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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