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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한항공 유증안 가결, 아시아나합병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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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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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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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대한항공이 유상증자를 위한 주식총수 확대를 결정했다.

6일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9시에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발행주식 총수를 기존 2억5000만주에서 7억주로 늘리는 정관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특별 결의 사안인 이번 정관변경안에는 총회 참석 주주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했다.

앞서 전날 대한항공의 지분 8.11%를 보유한 국민연금은 이번 정관변경에 대해 주주가치 훼손 우려 등을 들어 반대 의견을 냈다. 하지만 대한항공 대주주인 한진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31.13%에 달하는 만큼 정관 변경이 무산될 가능성은 낮다는게 지배적인 전망이었다.

이번 정관변경에 따라 대한항공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3월 2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중 1조5000억원을 아시아나항공 인수 자금에 투입하고 나머지 1조원은 채무 상환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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