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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차단 고삐 죄는 안산시, 방역·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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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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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상록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2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2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및 점검 활동을 더욱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운영하는 민간생활방역단은 연말연시 집중 방역을 위해 지난해 12월21일부터 음식점·요양시설 등에 대해 2400회 소독을 실시했고, 체육시설·대중교통 등 다중이용시설 1만3749개소에 대해서도 3만여차례 소독을 펼쳤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학원 및 교습소 등 1245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등의 현장점검을 완료했고, 영화관 및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8개소 및 실내체육시설 176개소의 집합금지 준수여부 등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다.

지난해 12월15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기로 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4곳은 이달 17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으며, 현재까지 8114명이 검사를 받았다.

시는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및 강화 시행과 관련해 시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가두방송 차량 10대를 투입해 전철역사, 산업단지, 다중밀집지역 등 시간대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순회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언제든 증가될 가능성이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실내·외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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