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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북자치연수원 제천이전 건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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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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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부지 매입 나서, 10월까지 토지보상 완료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5일 충북자치연수원 이전 대상지인 제천시 신백동 현장을 찾아 사업 개요와 추진 상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충북도의회 제공).2020.10.15/© 뉴스1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5일 충북자치연수원 이전 대상지인 제천시 신백동 현장을 찾아 사업 개요와 추진 상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충북도의회 제공).2020.10.15/© 뉴스1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올해 충북자치연수원 제천이전 건립의 신속한 착공을 위해 본격적인 보상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2021년 본예산에 토지보상비 80억원을 편성했다.

오는 2월 중 감정평가를 실시해 3월부터 본격적인 부지매입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자치연수원 건립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난해는 충북도와 자치연수원 이전 사업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가결됐다.

충북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본회의 통과와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제천 이전을 위한 행정적인 절차는 모두 완료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12월 자치연수원 기본 및 실시설계비 16억원의 예산을 충북도의회에서 통과시켜 올해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충북자치연수원의 이전 건립을 위해 10월까지 토지보상을 완료해 연말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으로 생산유발효과 104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95억원, 수입 유발효과 79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며, 약 1만여 명의 교육생이 제천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은 14만 제천 시민 모두의 염원으로 이뤄진 성과"라며 "연수원 이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1200여 명의 제천시 공직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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