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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어, 제조 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2차년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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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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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공장 및 제조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즈코어(대표 박덕근)가 '제조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R&D(연구·개발) 사업'의 2020년 2차년도 사업까지 목표한 바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즈코어는 2019년 4월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제조 빅데이터 공동활용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다양한 제조 데이터를 자유롭게 검색·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의 제조 데이터 처리 기반 기술을 제조기업에 쉽게 공급하는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게 목표이다. 사업 기간은 2년 9개월로, 올해가 마지막 수행년도다.

2020년 진행한 2차년도 사업에서 위즈코어는 실증 기업에 적용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했다. 업체 측은 "다양한 형태의 제조 데이터를 지원하도록 구현했다"면서 "데이터 분석을 위한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의 고성능 딥러닝 환경 구축 기술을 플랫폼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써 스마트공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플랫폼으로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또 ERP(전사적자원관리), MES(제조실행시스템) 등 제조기업에 기 구축된 시스템을 클라우드 플랫폼에 연동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다양한 형태의 제조 애플리케이션에 플랫폼의 데이터 처리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수요자는 기존 데이터를 클라우드 플랫폼에 쉽게 접근함으로써 지능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즈코어의 총괄 책임자 김유진 연구소장은 "올 2021년도는 사업을 최종적으로 완료해야 하는 마지막 해"라며 "올해는 데이터 개방 기술을 개발 및 배포하고 데모 공장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조데이터 공동 활용 플랫폼의 패키지 공장 적용 개요도/사진제공=위즈코어
제조데이터 공동 활용 플랫폼의 패키지 공장 적용 개요도/사진제공=위즈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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