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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 빅죠, 43세 갑작스러운 사망→BJ 현배 눈물·누리꾼 추모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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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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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죠/아프리카 TV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빅죠/아프리카 TV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래퍼 빅죠(본명 벌크 죠셉)가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추모가 지속되고 있다.

빅죠는 건강 악화로 경기도 김포시 소재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지난 6일 오후 사망했다.

빅죠가 사망한 뒤 BJ 현배는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직접 부고 소식을 전했다. 현배는 눈물을 흘리며 "친했던 분들이 있다면 가는 길 따뜻하게 갈 수 있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라고 당부했다.

빅죠의 빈소는 인천 서구 심곡로에 위치한 인천국제성모병원에 차려졌으며, 7일 오후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발인은 8일이다.

빅죠가 숨을 거둔 뒤 누리꾼들은 "젊은 나이에 안타깝다" "마음이 좋지 않다" "믿기지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인의 사망을 애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27일 BJ 엄상용과 현배는 빅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현배는 빅죠의 건강 상태가 우려했던 것보다 심하다고 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엄상용과 현배는 빅죠의 쾌유를 기원하며 그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지켜보겠다고 알렸으나, 빅죠가 결국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1978년 태어난 빅죠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후 음악의 길로 접어든 빅죠는 바비킴 1집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오랜 기간 많은 가수들과 협업하며 실력을 인정 받아왔다. 2008년에는 홀라당 멤버로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후 '비트윈', '오 밤', '멍해'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거구였던 빅죠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유명해기도 했다. 그는 2012년 다이어트를 진행한 뒤 150㎏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요요 현상을 겪었고, 체중이 다시 320㎏까지 불어났다. 그 사이 아프리카 TV를 통해 개인 방송을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 '엄상용'에 출연하던 빅죠는 최근 건강 악화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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