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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새 30%↑' 비트코인, 4만달러 돌파…"20만달러 간다" 낙관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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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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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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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사진=AFP
비트코인 가격이 7일(현지시간) 4만달러(약 4400만원)을 돌파했다. 3만달러를 넘은 지 약 1주일 만이다. 비트코인 시총은 7000억달러를 넘어섰고 전체 암호화폐 시총도 1조달러를 돌파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현지시간 7일 오후 1시15분경(한국시간 8일 오전 3시15분경) 4만13.57달러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국시간 8일 오전 7시12분 현재는 3만9381.02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 값은 올해 들어서만 30%, 1년 기준으로 400% 뛰었다.

비트코인 랠리의 배경으로는 개인들의 투기적 투자, 추세를 따르는 퀀트펀드 자금 유입,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 등이 꼽힌다.

사진=코인데스크
사진=코인데스크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더 오를 수 있다는 낙관론을 잇따라 펼치고 있다.

소셜캐피탈의 차마스 팔리하피티야 설립자도 CNBC를 통해 "비트코인은 10만달러, 15만달러, 혹은 20만달러까지 오를 수도 있다"면서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지만 5~10년 안에 그 지점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지난 4일 투자노트를 통해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14만6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다만 비트코인의 높은 가격 변동성은 극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극심한 가격 변동성으로 악명이 높다. 7일에도 가격 변동폭이 17%에 달했다. 2017년에는 1만9665.39달러까지 치솟았던 가격이 1년 만에 3000달러대까지 곤두박질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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