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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프라, 오라클메디컬과 피부약물 전달기술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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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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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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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이덕윤 대표(오른쪽)와 오라클메디컬그룹 노영우 회장(왼쪽)이 바이오인프라의 피부약물전달기술을 적용한 상품의 개발, 유통 및 판매에 대해 포괄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 사진제공=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이덕윤 대표(오른쪽)와 오라클메디컬그룹 노영우 회장(왼쪽)이 바이오인프라의 피부약물전달기술을 적용한 상품의 개발, 유통 및 판매에 대해 포괄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 사진제공=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대표이사 이덕윤, 이하 바이오인프라)은 지난 7일 오라클메디컬그룹(회장 노영우)과 바이오인프라가 보유한 피부약물 전달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상품 개발·유통·판매 관련 포괄적 상호협력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인프라는 바이오·의료분야의 핵심 기술인 바이오마커 발굴과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의 융합을 독창적으로 시도해 세계적 수준의 암 사전검사 기술(I-FINDER)을 보유한 회사다.

이외에 피부약물 전달기술인 미소기포와 초음파 부문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초음파에 반응하는 미소기포(Inner Gas, 초음파진단용 조영제가스)를 통해 화장품이나 약물의 유효성분 흡수를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바이오인프라는 이를 활용한 '소노스킨'(SONOSKIN) 화장품 브랜드를 지난해 12월 론칭하기도 했다.

오라클메디컬 그룹은 코스메틱 데이터와 디바이스 제조 노하우를 풍부하게 보유한 곳으로 꼽힌다. 바이오인프라의 피부약물 전달기술을 오라클메디컬과 함께 연구해 표적약물 전달이 가능한 기능성 화장품과 초음파 장비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겠다는 게 이번 협약의 골자다.

노영우 오라클메디컬 회장은 "'건강하게 숨쉬는 피부'라는 슬로건으로 전 제품 피부과 임상이 완료된 데다 문제성 피부 솔루션에 특화됐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오라클피부과 화장품 브랜드인 '닥터 오라클'과의 협업이 특히 기대된다"며 "바이오인프라와의 협업을 통해 화장품 유효성분 흡수가 극대화된다면 그 장점을 더 부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덕윤 바이오인프라 대표는 "최근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원세라와 텐하이를 개발한 텐텍(오라클메디컬 그룹)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양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뷰티산업은 물론 치료분야에도 피부약물 기술을 적용해 기술 상품화에 진일보한 성과를 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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