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황하나, 박유천 약혼녀→마약 투약→알고 보니 유부녀→남편은 사망

머니투데이
  • 마아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320,769
  • 2021.01.09 05: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8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집행유예 기간 중에 마약을 투여한 혐의를 받는 황하나(33)가 구속됐다. 그는 2017년 갑작스럽게 가수 박유천이 결혼을 약속한 상대로 지목하면서 매스컴에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한 이해 '추문'을 이어가고 있다.



△황하나 누구?…'박유천 여자친구'로 이름 알려


가수 박유천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가수 박유천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박유천은 2017년 4월 황하나와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박유천이 사회복무요원 신분이었던 데다 상대인 황하나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쏟아졌다. 박유천이 팔 안쪽에 황하나의 얼굴을 커다랗게 문신한 것도 화제가 됐다.

박유천은 2017년 8월25일 소집해제된 뒤 9월20일 황하나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결혼식은 돌연 연기됐고 2018년 5월 공개 연애 1년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이후 박유천은 2018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황씨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2019년 4월 구속 기소돼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버닝썬 연관 의혹도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황하나는 클럽 버닝썬과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도 받았다.

황하나는 SNS를 통해 버닝썬 공동대표인 이문호씨와의 친분 관계를 과시해왔다. SNS에는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 등과 찍은 사진도 있었다.

2019년 3월 버닝썬 게이트가 터졌을 당시 황하나는 버닝썬 클럽에서 마약을 구해 투약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이 병원에 입원해있던 그를 체포해 검사했고 양성 반응 나왔다.

이때 황하나는 "어떤 연예인이 나에게 마약을 종용했다. 심지어 내가 잘 때 몰래 투약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황하나, 마약 사건 연루 언제부터?


/사진=뉴스1
/사진=뉴스1
황하나는 2011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대마) 혐의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앞서 그가 미국 유학 중 2010년부터 대마를 흡연했고 주변에 공급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2015년에는 대학생 조씨에게 필로폰 0.5g이 들어있는 비닐 봉지를 전달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조씨가 황하나와 필로폰을 함께 투약했다고 밝혔고, 재판부 역시 황하나도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봤지만 소환 조사조차 진행되지 않았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경찰은 2년만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019년 황하나는 2015년 5∼9월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3차례 투약하고 2018년 4월에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옛 남자친구인 박유천과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직접 사과문을 내고 황하나씨는 회사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위해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도착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위해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도착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황하나는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앞서 그는 2019년 4월 구속됐다가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되면서 석방됐다.

지난 1월7일 황하나는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다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권경선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황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후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런 가운데 JTBC는 황하나의 남편 오씨와 지인 남씨도 마약을 투약·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둘 다 극단적 선택을 해서 남편 오씨는 사망했고 지인 남씨는 중태라고 보도했다.
황하나와 오씨는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