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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주식시장이 국민 재산증식 무대 되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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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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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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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동학개미가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새 힘으로 더욱 커지길 바란다"며 "주식시장이 국민 재산증식의 무대가 되도록 한국판 뉴딜과 미래산업육성, 금융혁신, 규제혁파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에서 "종합주가지수가 어제 사상 처음으로 3000포인트를 돌파했다"며 "1000포인트를 넘은 지 32년, 2000포인트를 넘은 지 13년 만의 일로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가 3000포인트 돌파를 코로나 위기 속에서 이뤘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주목할 건 한국의 미래에 대한 해외투자자의 긍정 평가"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끝내고 코리나 프리미엄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라며 "동학개미의 기여도 주목할 만 하다. 작년 한해 증권사 주식거래 활동계좌수가 600만계좌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산업으로 투입되도록 해야 한다"며 "기업의 과잉 유동성이 한국판 뉴딜이나 뉴딜펀드 투자로 전환되게 하는 여러 방안을 정책위원회가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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