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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이 6가지 두려움은 당장 버려라[줄리아 투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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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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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같이 똑같아 보이는 일상을 살아간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것처럼 보여도 1년이 다르게 성장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반면 어떤 사람은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1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그 자리다.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되 매일 부딪히는 작은 변화들을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 편안한 안전지대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하는 것, 이 2가지가 성장과 정체 혹은 퇴보를 가르는 차이다.

미국의 미래학자인 스콧 스타인버그는 “지속적인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시간이나 돈, 자원이 아니라 변화에 대한 저항과 리스크를 감수하려는 성향의 부족”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변화를 피하지 않고 도전에 따르는 리스크를 지려면 6가지 두려움을 떨쳐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불확실성 때문이다. 새로운 일을 해서 성공할 수 있을지, 실패할지 모르기에 한 발 더 나아가기를 두려워한다. 그리고 미래를 알아내려고 앞날을 예측하고 점치는데만 골몰한다.

스타인버그는 미래를 예측하려 애쓰지 말라고 조언한다. 미래를 미리 보려는 노력은 어리석기 때문이다. 아무도 미래를 명확히 예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스타인버그는 미래를 알려고 힘쓰는 대신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분석하고 연구하면서 적응하라고 권한다.

상황 변화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지 대략적인 계획을 세워두고 그에 따라 결정과 행동을 변화시켜 나간다. 새로운 정보를 얻을 때마다 대응책을 수정해가며 변화된 환경에 적응해가는 것이다.


2. 고립에 대한 두려움


변화를 시도하다 보면 지금 끈끈하게 묶여 있는 인간관계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있다. 지금 가까이 지내고 있는 사람들은 “별나게 살지 말고 그냥 하던 대로 살아”라고 하며 발목을 붙잡는 경우기 있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친근한 사람들과 멀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어떤 경우든 자신이 익숙해져 있는 공동체를 떠난다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다. 하지만 생각과 행동, 일의 변화는 반드시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도 변화를 초래한다.

홀로 될까 두려워 인간관계에서 겪어야 할 변화를 피한다면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한다.


3. 갈등에 대한 두려움


변화를 시도하다 보면 함께 하는 사람들과 대립하거나 갈등하게 될 수도 있다. 기존 방식을 고수하려는 사람과 의견 충돌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과 갈등이 무서워 집단의 결정에 따라가다 보면 내가 살고 싶은 인생과 내가 추구하는 목적은 어디론가 사라지게 된다. 갈등 상황을 피하려고만 하면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한 발 물러서서 그들을 설득할 방법을 생각해보고 부딪혀야 한다. 다만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 하지 말고 한 번에 하나씩, 조금씩 협상해가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4. 거절에 대한 두려움


우리는 늘 거절당할 수 있다. 취업하고 싶었던 회사가 나를 거절할 수 있고 잠재 고객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내 제안을 냉정하게 거절할 수도 있다.

거절은 일상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인데도 사람들은 늘 거절을 두려워한다. 거절은 아무리 당해도 익숙해지지 않고 편안해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새로운 일을 하려면 환영 받을 때보다 거절당할 때가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부딪혀야 한다.

그리고 거절당할 때 2가지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첫째는 ‘내’가 거절당한 것이 아니라 나의 어떤 역량 부족, 나의 어떤 제안이나 의견이 거절당한 것뿐이라는 사실이다.

둘째는 지금 당장 거절당한 것뿐이라는 점이다. 앞으로 상황이 바뀌거나 나의 무엇인가가 조금 바뀐다면 얼마든지 상대방이 받아들일 수 있다.


5. 통제력 상실에 대한 두려움


사람들은 자기 생각이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까 봐 두려워한다. 다른 사람들이 내 뜻대로 행동하지 않거나 반응하지 않으면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예상치 못했던 사소한 돌발 상황이 내 계획을 방해하거나 지연시키면 분노가 일어난다.

우리는 신이 아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인간이다. 그러니 우리 마음대로 상황이 전개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니 일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고 주위 사람들이 내 마음 같지 않아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우리는 그저 주어진 환경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만 초점을 맞추면 된다.

신학자 라인홀트 니버의 기도문에 나와 있듯이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은혜와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 그리고 이 둘을 구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해 하되 할 수 없는 것은 평온하게 받아들일 때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다.


6. 실패에 대한 두려움


사람들은 성공과 실패를 궁극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일회적인 사건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성공과 실패는 우리 인생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연속적인 사건이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소소한 성공과 실패를 반복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어떤 일에 대해선 단번에 성공할 것을 기대하고 실패하면 크게 실망한다.

이번에 실패했으면 다음에 성공하면 된다. 반대로 이번엔 성공했지만 다음엔 실패할 수 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자주 시도하고 실험하는 것, 재빨리 실패하되 현명하게 실패하는 것, 이 실패를 교훈 삼아 새로운 전략과 해법을 찾아 다시 시도하는 것, 이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우리의 인생은 조금씩 실패에서는 멀어지고 성공에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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