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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 직원 코로나 확진에 가동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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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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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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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전경/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전경/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발생으로 11일 생산라인 가동을 일시 중단했다.

현대차 (207,000원 상승1500 -0.7%)에 따르면 조업 중단시간은 오전 6시45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며 엔진 공장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공장측은 자체 역학조사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며 공장 내 방역을 강화하고 모든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확진된 직원은 친형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직원은 지난 8일 친형과 10여분과 대화를 나눴으며 친형은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 역시 10일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이 나왔다.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해 11월 3일에도 공장 내 확진자가 발생해 엔진 생산라인 가동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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