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文대통령 "수소경제 육성에 속도…세계시장 선점하겠다"

머니투데이
  • 세종=안재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11 10: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2021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7/뉴스1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2021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7/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신년사에서 수소경제와 저탄소 산업생태계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수소 등 저탄소 산업을 새 먹거리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안에 에너지와 산업을 비롯한 사회 전분야에서 2050 탄소중립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국회 시정연설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전력은 해외 석탄화력 사업 중단을 선언했고, 탄소중립 관련 올해 예산은 3000억원 가량 증액됐다. 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강한 의지를 보임에 따라 지난해 그린뉴딜 정책 발표 이후 탄소중립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방안이 연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구조를 저탄소화하는 정책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소경제 등 저탄소 산업에 대한 육성정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수소경제로드맵과 그린뉴딜 정책 등을 통해 저탄소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그동안 우리 경제구조의 저탄소화를 추진해왔다"며 "정부는 수소경제와 저탄소 산업 생태계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세계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협력도 강화된다. 문 대통령은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P4G 정상회의(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 연대를 위한 정상회의)'가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사회의 의지가 결집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민들과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부영 한남동 땅 보상비 3800억→4600억…오세훈, 고심 커지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