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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완화?…민주당 "논의한 적도 계획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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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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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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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왼쪽부터 노웅래 최고위원,이 대표,김태년 원내대표.  (공동취재사진) 2021.01.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왼쪽부터 노웅래 최고위원,이 대표,김태년 원내대표. (공동취재사진) 2021.01.11. photo@newsis.com
더불어민주당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다주택자의 양도세 완화 가능성을 두고 "논의한 적도 전혀 없고 논의할 계획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당 최고위원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부동산정책을 교란시키는 말이나 주장은 참 나쁜 것으로 간주하고 부동산 안정과 배치되는, 해서는 안 되는 주장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그런 강경대응이 필요하다는 (지도부의)분위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부동산 정책의 심대한 타격과 시장에 잘못된 시그널(신호)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 교란 발언은 자제해야 한다"며 "이런 잘못된 발언이 나가지 않도록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관련법이)6월에 시행하려고 하고 있고, 양도세 관련한 안정된 정책 법안들이 효과를 막 보이려고 하는 시점에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들은 올해 6월에 시행될 예정인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방안을 완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정부와 여당이 이 같은 완화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당정이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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