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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2.2조 더 담았다…코스피 장중 첫 32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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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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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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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개인이 2조원 이상 순매수하면서 코스피지수가 2.5% 상승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3200선을 돌파했다. 개인의 순매수 금액도 '역대 최대'다.


11일 오전 10시4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3% 오른 3228.83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3266.23까지 오르며 3260선까지 돌파했다.

개인이 2조2215억원 순매수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일별 역대 최대 규모다. 이전 기록은 지난해 11월30일에 기록한 2조2205억원이었다.

외국인은 5273억원, 기관은 1조654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6.77%, 증권이 6.13%, 전기전자가 5.31%, 제조업이 3.78% 뛰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애플과의 협력 기대감에 동반상승하고 있다. 현대차 (169,000원 ▼2,500 -1.46%)는 13.21%, 기아차 (66,500원 ▼2,100 -3.06%)는 644%, 현대모비스 (213,500원 0.00%)는 5.01%, 현대위아 (59,500원 ▼1,000 -1.65%)는 4.89%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 (60,400원 ▼2,200 -3.51%)는 7.21% 급등하며 9만5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9만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LG화학 (711,000원 ▼11,000 -1.52%)도 2.3% 오른 102만3000원으로 100만원을 가볍게 웃돌고 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SDI, 셀트리온, 카카오 등도 3~4% 상승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9% 급등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07% 내린 987.11을 기록 중이다.

대형주 강세에 코스닥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개인은 918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355억원, 기관은 696억원 순매수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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