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용인시, 택시·버스 종사자 3804명 코로나19 전수검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11 11: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용인시청 서측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대중교통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용인시 제공) /© News1
용인시청 서측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대중교통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용인시 제공) /© News1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는 다수의 시민들과 밀접 접촉하는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380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수지산성교회발 집단감염 추가 확산을 막고, 서울 소재 택시 종사자들이 확진된 상황에서 감염이 확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운행중단 등 시민의 피해와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17일까지 버스 종사자 1762명, 택시 종사자 204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용인시청 서측 광장, 동백2동 행정복지센터 옆 주차장, 수지구청 광장, 포은아트홀 광장 등 4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고, 비용은 무료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택시 1923대에 마스크 9만8510장, 시내·시외·마을버스, 학생 통학버스에 마스크 9만장을 배부하는 등 대중교통을 매개로 하는 감염 예방에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2013년생, 주식 판 돈 29.5억으로 성남에 집 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