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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소리로 채운다"…소니 '디퓨저 스피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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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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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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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프리미엄 스피커 'SRS-RA5000' /사진=소니코리아
소니 프리미엄 스피커 'SRS-RA5000' /사진=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가 입체적 소리를 구현하는 프리미엄 스피커 SRS-RA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소리로 공간 전체를 채우는 제품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디퓨저 스피커'라는 이름을 붙였다. 기존 2채널 스테레오 음원을 통한 소리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소니가 독자 개발한 소리 입체화 기술로 수평뿐 아니라 수직으로 소리를 내는 점이 특징이다.

공간 내 어디에 있든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공연장이나 스튜디오에서 직접 음악을 듣는듯한 생생한 느낌을 제공한다. 여기에 장소에 맞게 최적화된 소리를 구현해주는 입체감 최적화 기능도 더해졌다.

제품은 프리미엄 음질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SRS-RA5000과 작은 크기로 어떤 공간에서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SRS-RA3000 두 종으로 출시된다.

SRS-RA5000은 공간을 가득 채우는 디퓨저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모든 방향에서 수직으로 소리를 퍼트리는 3개의 업파이어링 스피커를 탑재했다. 3개 미드 스피커는 수평으로 소리를 넓게 퍼트려 빈틈없이 입체적인 공간감을 구현한다.

소니 고유의 기술로 탄생한 음질 왜곡을 최소화하는 고해상도 디지털 앰프 S-마스터 HX도 탑재됐다.

소니 프리미엄 스피커 'SRS-RA3000' /사진=소니코리아
소니 프리미엄 스피커 'SRS-RA3000' /사진=소니코리아
SRS-RA3000은 집안 어디서든 어우러지는 디자인에 소니만의 사운드 입체화 기술이 적용됐다. 수직 방향으로 소리를 내보내는 풀레인지 스피커와 소리를 수평으로 퍼트리는 2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공간을 채운다.

작은 크기와 습도 저항이 가능하게 설계돼 욕실과 부엌 등 습도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위치를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오는 19일 정식 출시된다. SRS-RA5000은 블랙 색상으로 단일 모델로 나오며, 69만9000원에 판매된다. SRS-RA3000은 블랙, 라이트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오는 17일까지 예약 판매를 한다. 예약 판매 구매 시우드윅 리드 디퓨저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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