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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렌토' 英서 올해의 대형 SUV..4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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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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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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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쏘렌토'/사진제공=기아차
4세대 '쏘렌토'/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11일(현지시간) 영국의 권위있는 자동차상인 ‘2021 왓 카 어워즈’에서 플래그십(최상위)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쏘렌토가 ‘올해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된 '왓 카 어워즈'는 영국의 대표 메이저 자동차 전문 매체인 '왓 카(What Car?)'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했으며 올해의 차 등을 포함해 차급별 최고 모델을 선정하고 있다.

기아차 (71,100원 상승2700 -3.7%)는 △2018년 피칸토(올해의 시티카) △2019년 니로 전기차(올해의 차)·피칸토(올해의 시티카) ·2020년 피칸토(올해의 밸류 카) 등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쏘렌토는 4세대 모델로 뛰어난 연비 효율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안전·편의사양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티브 헌팅포드 왓 카 편집장은 "우수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편안한 승차감, 정확한 조향 성능, 잘 갖춰진 인테리어 등이 인상적인 쏘렌토는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폴 필포트 기아차 영국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영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쏘렌토가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모던한 디자인과 효율성을 갖춘 쏘렌토가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영국에서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를 시작한 쏘렌토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을 탑재해 현지 대형 SUV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분기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추가로 출시해 판매 확대와 함께 기아차의 친환경 브랜드 위상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기대주다.

국내 시장에서도 쏘렌토는 디젤, 하이브리드, 가솔린 2.5 터보 모델로 전체 라인업을 완성하며 지난해 총 8만2275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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