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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코로나 백신 주사기, 2월 말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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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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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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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주사기 공급과 관련해 "2월 말, 3월 초부터 양산이 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잘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출범식 직후 주사기 대량생산 지원대책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정부는 이달 중 백신 예방접종계획을 확정하고 다음달부터 우선접종, 3분기부터 일반성인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접종계획이 가시화되면서 업계에서는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주사기 공급 문제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박 장관은 중기부가 스마트공장 등 대량·자동생산 시스템을 통해 국내 주사기 생산업체의 생산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해 상반기 스마트공장 보급을 통해 진단키트 생산업체의 생산량을 5배 가량 늘리고 마스크업체 생산량도 50% 이상 증가시켰다.

박 장관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총리가 먼저 말한 다음에 말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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