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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배달왔습니다"…광주청년센터, 음식점과 협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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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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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투·젓가락·냅킨 등에 청년정책 담아…배달시 홍보
지역 음식점에 무상 배부…소상공인 비용부담도 줄여

광주청년센터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함께 청년정책을 알리는 '찾아가는 청년정책 똑똑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음식 배달 집기에 청년 정책을 담은 모습.(광주시 제공)2021.1.12 /뉴스1 © News1
광주청년센터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함께 청년정책을 알리는 '찾아가는 청년정책 똑똑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음식 배달 집기에 청년 정책을 담은 모습.(광주시 제공)2021.1.12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청년센터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함께 청년정책을 알리는 '찾아가는 청년정책 똑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친환경 배달 집기를 음식 배달 시 함께 배달해 광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그동안 청년정책은 직접 검색하거나 찾아봐야 알 수 있어 정책을 알리는데 제한적이었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생분해비닐봉투나 크라프트 냅킨, 나무젓가락 포장지 등에 청년 정책을 새겨넣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청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을 접할 수 있어 광주 청년정책을 적극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달집기를 무상으로 배부하기 때문에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추가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박수민 광주청년센터장은 "청년정책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청년이 상생할 수 있도록 모색하는 것"이라며 "캠페인에 동참해준 소상공인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박 센터장은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정책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며 "지역 청년센터로 청년, 지역사회, 정책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2015년 설립된 광주청년센터는 광주광역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청년정책을 수행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청년정책 홍보, 청년정책 발굴과 연구, 커뮤니티, 상담 등을 제공하며 광주청년의 일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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