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국민의힘 충북 동남4군 조직위원장에 오용식 전 도의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12 17: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박덕흠 의원 복당 포석” 관측도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오용식 전 도의원. © News1
오용식 전 도의원. © News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국민의힘 충북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조직위원장에 오용식 전 충북도의원(74)이 임명됐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38차 비대위를 열고 전국 21개 선거구 조직위원장을 임명했다.

이해충돌 논란을 빚은 박덕흠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충북 동남4군에는 오 전 도의원이 자리에 앉았다.

오 전 도의원은 괴산군의장과 충북도의원 등을 지냈다. 2010년 괴산군수 선거를 끝으로 눈에 띌 말한 정치 활동은 없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박덕흠 의원의 복당을 염두에 둔 사전 포석이라는 분석도 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인적 쇄신을 외친 정당이 70세를 넘긴 노 정치인을 지역 조직위원장으로 임명했다"며 "이는 박덕흠 의원이 면죄부를 받아 복당하면 당협을 다시 장악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라고 관측했다.

박 의원은 가족 회사의 수천억원대 피감기관 공사수주 등 이해충돌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당협위원장 교체 대상 지역으로 분류된 청주서원은 전날부터 조직위원장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박경국 전 행정부지사와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 최영준 변호사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청주상당구는 이번 공모에서 제외됐다. 청주상당구 조직위원장은 윤갑근 충북도당위원장이 맡고 있다.

윤 위원장은 라임자산운용 펀드 재판매 청탁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쿠팡 덕평물류센터 참사, 'ESG 평가' 경고했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