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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 中 우정그룹과 전기차 사업추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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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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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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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 차트
큐로 (420원 ▲8 +1.94%)는 13일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우정그룹(五征集团, WUZHENG Group)의 자동차 자회사 Zhejiang Feidie Automobile Manufacturing과 전기상용차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큐로는 화공플랜트, 기기사업과 더불어 자동차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8년 우정그룹에 자체 개발한 경상용 전기상용차의 기술 이전(License)하는 협의를 진행해 왔다.

중국 우정그룹은 1961년 설립됐으며 중국기계공업 30강 및 중국 민영기업 500강 이내 속하고, 총자산 105억위안인 대기업 집단이라고 큐로측은 설명했다. 고객 800만명, 임직원 1만명이 넘고 브랜드가치는 55억위안(한화 9000억원)으로 평가받는데 상용차와 농기계 생산을 필두로 최근 전기 상용차를 개발했다는 것이다.

큐로 관계자는 "큐로에서 자체적으로 제품기획과 개발을 완료한 전기상용차를 기반으로 중국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라며 "이를 각각 한국과 중국시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계획으로 우선 중국시장에 선 출시해 시장평가 및 개선점을 보완한 후, 한국향 경상용 전기트럭으로 한국시장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기상용차 사업을 계속 추진해오던 큐로는 최근 중국 우정그룹에서 새로 개발한 전기상용차를 도입하기 위해 사업 협의를 진행했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12월말에 MOU를 체결해 본격적으로 우정그룹과의 협력으로 국내시장에 전기상용차 도입사업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2021년 상반기 내 샘플차량 도입 및 본 계약(DA)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9년말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추진했던 중국 지리상용차 도입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전 세계적 경기침체 및 국내 도입과 관련된 추가 개발기간, 예상 이전가격 등 세부사항에 대한 의견 협의가 지연되는 등을 이유로 상호 합의하에 잠정중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큐로 관계자는 "2021년 국내시장 론칭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해 왔으나, 중국 지리상용차와는 사업은 잠정 중단하게 됐다"며 "향후 사업 여건이 개선되면 재 협의하는 것으로 중국 지리상용차,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자동차사업 외에도 헬스케어기기 및 차세대 친환경 개인 소형 운송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한 e-Mobility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며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 플랫폼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공용 e-Mobility 플랫폼을 개발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 출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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